강남구
이다경
우선미 재건축 분담금 리스크 괜찮을까요
대치동 대장 격인 우선미를 지켜보다 보면 생각이 많아집니다. 요즘 강남 재건축이 신고가를 찍는다는 소식과 금리 급등이라는 상반된 이야기가 동시에 들려오니까요 최근 은마아파트 쪽에서 추가분담금이 10억 원까지 나올 수 있다는 말이 나와서 다들 놀란 눈치입니다 이제 대치동 재건축도 무조건 돈이 된다고 생각하기보다 비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개포주공 5단지가 42억 원에 거래된 걸 보면 이 동네 대형 평수 수요는 여전히 탄탄한 것 같고요. 우선미는 대지지분이 워낙 좋아서 나중에 사업할 때 은마보다는 돈이 덜 들지 않을까 기대도 섞이네요 문제는 국채 금리가 4.4%까지 오르면서 빌린 돈에 대한 이자 무서운 줄 알아야 하는 상황이라는 거죠 지금 호가가 나중에 낼 돈까지 다 계산된 건지 아니면 더 오를 여유가 있는 건지 보수적으로 보게 됩니다
2
댓글2개
2개
- 밝은까치
은마 10억 소리 듣고 우선미도 다시 계산해보게 되던데요. 지분이 아무리 좋아도 공사비가 워낙 올라서 나중에 돈 더 내라고 하면 수익성이 예전만 못할 수도 있겠어요.
- 홍재혜
요즘 금리 오르는 거 보면 무서워서라도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게 맞죠. 개포 5단지 신고가랑은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