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홍리도
옥수 대장주 국평 vs 개포 20평대, 애 교육 생각하면 답 정해진 듯여
옥수동 대장주 국평 살면서 만족도는 높은데,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할 때 되니 고민이 정말 깊어지네요. 옥수동은 한강 가깝고 살기 좋지만 언덕 지형이랑 학원가 부재가 결국 발목을 잡음. 요즘 강남 쪽 임장 다니면서 개포동을 보는데 여기가 '가성비 상급지'로 30~40억대 실거주 수요가 엄청 탄탄하더라고요. 데이터로 봐도 개포는 하방 지지력이 확실해 보여서 자산 방어 측면에서도 낫다는 판단이 듭니다. 특히 저 같은 삼전 직장인한테는 / 삼성전자 셔틀버스가 디퍼아에서 기흥/화성까지 / 30~40분이면 컷이라는 게 / 진짜 압도적인 장점인 듯여. 갈아타기 비용 계산해보니 취득세랑 부대비용만 해도 꽤 깨지네요. 국평에서 20평대로 줄여야 하는 게 아쉽지만 나름의 체크리스트를 돌려봤음. [캡쳐본] 결국 평수는 좁아져도 평지 대단지 인프라랑 '대도개역' 라인의 교육 환경을 얻는 게 장기적으로는 이득이라고 봄. 옥수동 한강뷰를 포기하는 게 맞나 싶다가도 아이 미래 생각하면 답은 정해진 것 같습니다. 평수 줄여서라도 지금 개포 신축으로 넘어가는 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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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김루우
실거주 만족도는 개포가 압도적임. 고민 말고 오셈.
- 깨끗한비버
취득세 계산하신 거 보니 꼼꼼하시네요. 삼전 셔틀 타보시면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