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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무죄에 개포·역삼 속도 붙습니다

오세훈 시장 무죄 소식 보니까 서울시 공급 계획은 이제 걱정 없겠네요 행정 리스크가 사라졌으니 재건축 단지들도 속도 내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이렇게 불확실성 걷히는 쪽이 무섭게 올라가던데요 그런 의미에서 개포주공 6·7단지만 봐도 관리처분인가 끝나고 2,698가구로 확정됐잖아요 역시 이렇게 확실하게 결과물 나오는 곳들이 안심이 됩니다 지금 같은 분위기면 진행 속도가 가격을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이 될 듯해요. 그러다 보니 역삼역 스타타워 뒤쪽 2,500가구 개발 소식도 다시 보이네요 이런 대규모 도심복합개발은 시에서 밀어줘야 속도가 붙는 법이죠 인프라 짱짱한 역삼동에 신축 대단지 들어서면 동네 가치가 또 달라지겠어요. 다만 압구정 1구역처럼 다른 구역보다 10년 넘게 늦어질 곳은 유의해야 합니다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속도 차이가 너무 벌어지면 기회비용이 크니까요 행정 지원 확실하고 실행력 있는 단지 위주로 보는 게 현실적인 판단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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