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윤인나

영동한양1차 900세대 규모면 생활 밀도 꽤 높겠어요

압구정 영동한양1차 단지 규모를 보니까 900세대가 넘더라고요. 그런데 77년도 입주면 48년이나 된 곳인데 그 시절에 10개 동이나 지었다는 게 대단해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세대수가 이 정도면 단지 안에서 사람들 마주치는 밀도가 꽤 높을 것 같은데요 특히 엘리베이터 기다리는 시간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졌어요.. 연식이 있다 보니 속도가 느릴 수도 있을 텐데, 아침 시간대에 900세대 넘는 주민들이 움직이면 대기 줄이 꽤 길지 않을까 싶어서요 게다가 주차도 세대당 0.5대 남짓이라는데 단지 내 이동이 복잡하진 않을까요? 세대수 대비 공간이 좁으면 이중주차 때문에 단지 안을 차로 지나다니는 것도 일일 것 같거든요. 그래도 단지 안에 나무가 울창하게 잘 조성되어 있다는 점은 좋아 보여요 세대 밀도가 높아도 조경이 받쳐주면 눈이라도 좀 시원하고 덜 답답하니까요 그런 만큼 사실 돈을 좀 더 주더라도 생활 환경이 편한 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수도관 노후로 녹물 같은 불편함이 900세대 전체에 공통적인 건지 아니면 살만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주민분들 계시면 실제 단지 내 동선이나 밀도 체감이 어떤지 솔직하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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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너그러운산토끼

    중앙난방이라 겨울에 온수 쓰는 건 좀 적응이 필요할 거예요

  • 뼈저린토끼

    주차는 밤에 백화점 주차장 쓸 수 있어서 그나마 숨통 트이는 편입니다.

    안타까운낙타

    백화점 주차장 멀어서 귀찮지 않나요? 전 그냥 단지 안이 편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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