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엄청난홍학
영동한양1차 학군 입지랑 실거주 환경 따져보니
요즘 압구정 장을 보면 예전 2014년쯤 반등하던 시기가 자꾸 겹쳐 보입니다.. 그런 시선으로 보니 영동한양1차 여기도 학군 입지로만 보면 흥미로운 곳이네요. 단지에서 600m 안팎 거리에 청담초나 압구정중, 청담중이 다 모여 있더군요. 수치상으론 가깝지만 아이들이 실제로 걷는 통학로가 안전한지는 늘 궁금한 대목입니다 그래도 영동고나 경기고 같은 인근 학교들 입시 실적은 여전히 압도적이긴 하네요. 2026년 기준으로 영동고에서 의대만 22명 보냈다는 데이터를 보니 실감이 납니다. 젊을 때 좀 더 공부하고 이런 핵심지에 일찍 눈을 떴더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니 48년 넘은 단지라 녹물이나 주차난 같은 생활 인프라는 직접 겪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백화점 주차장을 밤에 이용할 정도면 실제 거주 만족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지네요. 이 동네가 주는 장기적인 신뢰야 워낙 확고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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