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엄청난홍학
1개월 전
영동한양1차 조합설립 이후 실거주 판단 기준?
압구정 4구역 재건축 속도가 예전 같지 않다는 말들이 많네요. 제가 50대 접어들면서 산전수전 겪어보니까 결국 재건축은 속도보다 ‘단계’가 주는 확실성이 더 중요하거든요. 영동한양1차 지금 조합설립 인가 단계인 거 다들 아시죠? 전체 10단계 중에 이제 6번째 고개 넘은 셈인데, 이게 실거주자 입장에선 참 묘한 구간입니다. 호가 보면 27평이 46억 원대까지 나오는데 몸테크 결정하기가 예전처럼 쉽지 않아요. 중앙난방에 주차 대수 0.59대라는 게 수치로 보면 그냥 숫자지만 실제 살아보면 매일 아침이 전쟁이거든요. 경험상 조합설립 이후가 가장 지루한 싸움이 될 텐데, 이걸 버틸 체력이 있느냐가 관건이겠죠. 결국 몸테크의 고통을 40억 넘는 자산 가치 상승이 덮어줄 거라 믿느냐의 문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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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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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세가1개월 전
중앙난방에 주차 0.5대 수준이면 진짜 퇴근길마다 스트레스 장난 아니죠. 그래도 압구정이라는 상징성이 모든 걸 압도하긴 합니다.
- 둥근갈매기1개월 전
27평 46억은 좀 과한 거 아닌가요? 조합설립 인가 단계에서 이 가격이면 다음 단계 갈 때까지 조정 한 번은 올 것 같은데요.
정혁유1개월 전저도 윗분 의견에 동감해요. 가격이 이미 선반영된 느낌이라 지금 진입해서 몸테크하기엔 가성비가 안 나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희망찬벌새1개월 전
영동한양1차는 역세권 입지가 워낙 깡패라... 사실 주차 불편해도 나중에 신축 되면 그 가치가 다 보상해주죠. 저는 버티는 쪽이 승자라고 봅니다.
- 멋진물총새1개월 전
재건축은 결국 시간과의 싸움이죠. 50대 투자자분 말씀대로 단계가 주는 확실성은 있는데, 그 기간을 버틸 현금흐름이 되느냐가 핵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