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형님들은 달라요. 개포 디퍼아 CEO 기사 보셨음?
부자들은 결국 돈 냄새를 가장 잘 맡나 봅니다. CEO들이 왜 개포로 모일까요? 500대 기업 대표들 최애 단지가 디퍼아라는 뉴스 떴는데 이거 진짜 대박임.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개포가 찐이라고 할 때 콧방귀 뀌던 사람들 지금 다 어디 갔는지 모르겠네여. 예전에 제가 이 동네 저평가라고 주장했을 때 욕하던 분들 지금쯤 배 좀 아프실 듯여. 그 분들이 단순히 조용해서 여기 사는 게 아니에요. 실제로 삼성전자 셔틀이 디퍼아에서 기흥이나 화성 사업장까지 30~40분이면 꽂아준다는 게 팩트거든요. 이게 진짜 무서운 점인데, 직주근접이랑 쾌적함을 동시에 잡았다는 뜻입니다. 게다가 최근에 경우현까지 추진위 승인 신청 완료했다는 소식 들으셨죠? 양재천 라인이 통째로 신축 하이엔드 타운으로 완성되는 건 이제 시간문제임. 현장 가보면 매물 벌써 다 들어가고 분위기 진짜 장난 아니에요. 결국 강남의 무게중심이 테남으로 확실히 넘어왔다는 증거 아닐까 싶네요. 이 동네가 저평가였다는 제 판단이 드디어 인정받는 것 같아 기분 좋습니다. 지금이라도 개포 진입하는 게 무조건 이득인 듯여. 진짜 그래요. 나도 처음에는 헷갈렸어.
댓글3개
- 날랜까치
기사 보니까 삼전 노태문 사장님도 사신다던데 역시 형님들 선구안은 다르네요. 디퍼아는 그냥 아파트가 아니라 하나의 거대한 성벽 같은 느낌임.
- 정주기
개포는 이제 시작임. 나중에 후회 말고 지금 잡아야 함.
- 조그만토끼
부동산 스터디에서 개포 저평가라고 형들이 그렇게 말할 때 안 듣더니... 결국 CEO들이 몸소 증명해주네요. 양재천 끼고 이만한 신축 대단지가 강남에 또 어딨음? 경우현까지 터지면 진짜 여기는 범접 불가능한 구역 됩니다. 지금이라도 급매 있나 부동산 전화 돌려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