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슬픈토끼

역삼e-편한세상 학군 실적 보니 가격 버티는 이유가 있네요

역삼동에서 오래 지내면서 역삼e-편한세상 개발될 때부터 지켜본 사람이에요 이 동네를 워낙 아끼다 보니 변해가는 모습에 아쉬움도 있지만, 여전히 이곳을 찾는 분들께 솔직한 정보를 드리고 싶네요. 우선 학군 데이터만 봐도 왜 여기가 20년 넘은 구축인데도 가격이 단단한지 알 듯합니다. 도성초등학교가 350m 안쪽이고 역삼중이나 진선여중도 걸어서 5분 정도면 충분히 닿는 거리거든요 특히 인근 진선여고 실적 보니까 올해 의대 46명에 서울대 30명 보냈다는 소식 듣고 정말 놀랐어요 단대부고도 의대만 100명 넘게 보냈다는데 이런 교육 인프라를 옆에 둔 게 큰 강점이겠네요 그래도 주차는 세대당 1대 남짓이라 밤에 자리가 넉넉할지, 층간소음 같은 구축 특유의 불편함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긴 합니다. 그러다 보니 24평 호가가 28억 중반이고 32평은 32억을 넘게 부르던데, 신축의 쾌적함보다 아이들 교육을 우선하는 분들이라면 고민이 깊어질 듯해요 생활의 빡빡함을 학군이 상쇄하느냐가 판단의 기준이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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