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붉은두더지
3개월 전

역삼2동 7,000세대 시세랑 전세 수요 엑셀 돌려본 결과

테헤란로 출퇴근 10분 컷 나오는 역삼2동은 언제 봐도 입지가 깡패임. 7,000세대 규모 대단지라 하방 경직성 하나는 확실하게 확보된 느낌임. 한은 신현송 총재가 3년 6개월 만에 금리 올린 게 시장 변수로 작용 중임. 근데 금리 오를수록 전세 수요는 인프라 좋은 역삼동으로 더 붙게 되어 있음. 정부가 초고가 1주택 보유세 강화한다는데 여긴 아직 숫자로 헷지 가능한 구간임. 단기 차익보다 중장기 보유로 가는 게 수익률 측면에서 훨씬 유리하다고 판단함. 세금 무서워서 황금알 낳는 거위 던지기엔 역삼동 인프라가 너무 아까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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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점잖은개구리
    3개월 전

    7,000세대면 웬만한 신도시급인데 입지까지 역삼이면 답 나왔죠.

  • 잘생긴산토끼
    3개월 전

    금리 인상이랑 보유세 변수 분리해서 계산해봐도 보유가 답임.

  • 정오예
    3개월 전

    엑셀 돌려보면 강남권 실거주 수요는 금리 영향을 생각보다 덜 받음. 실수요자들은 오히려 이럴 때 상급지 이동 고민하더라고요. 저도 일단은 보유세 변화 추이 보면서 관망할 생각입니다. 비슷한 시각 가진 분들 계시면 같이 정보 나누고 싶음.

  • 서라정
    3개월 전

    동감함. 숫자로 보면 역삼동은 여전히 매력적인 포트폴리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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