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쉬운나비

역삼자이 학군만 믿고 갈아타볼까 봐요

실거래가 뜨기까지 한 달이나 걸리니 요즘 같은 때는 시장 분위기 파악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부동산원 주간 통계까지 횟수를 줄인다고 하니 정보 가뭄이 더 심해질까 봐 걱정도 크고요. 이런 정보 공백기에는 데이터로 확인되는 확실한 실거주 여건만 믿고 가야 하나 싶습니다 역삼자이 같은 곳도 101동 중간문 쓰면 도성초까지 10분 안쪽이라던데 이런 학군 접근성은 통계 숫자가 변해도 바뀌지 않는 가치니까요. 반면에 개포 삼익대청처럼 리모델링을 앞둔 단지들은 비용 계산을 더 꼼꼼히 해봐야겠네요.. 분담금이 10억 원 가까이 나올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 자금 여력에 따라 판단이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주변에서 갈아타기 성공하고 삶이 달라졌다는 얘기 들을 때마다 저도 이번엔 꼭 해보자 싶거든요 막상 수치를 살펴보면 머리 아프지만 확실한 학군이나 분담금 기준을 세우니 이제야 좀 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선배님들은 갈아타기 하실 때 정보 부족 때문에 후회하신 적은 없으신지 궁금하네요. 결정은 제 몫이겠지만 실거주 만족도가 우선인지 비용 리스크가 우선인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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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아픈닭

    학군지는 통계보다 실거주 만족도가 기준이 되는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