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보람찬뱀
1개월 전
역삼래미안 33평 13억 갱신, 지금 이게 최선일지
그냥 지나가다 시세표 보고 좀 놀라서 글 써봅니다. 역삼래미안 33평 전세 갱신권 쓴 게 13억에 올라왔는데, 이게 지금 호가인 13.5억 선이랑 비교하면 나쁘지 않은 조건이거든요. 근데 1,050세대 대단지 치고는 매물 소화 속도가 예전만 못한 느낌이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지 고민이 좀 되는 시점이네요. [조건 비교] - 현 호가: 12.9억 ~ 14.0억 (평균 13.49억) - 갱신가: 13억 (7월 말 계약건 기준) - 판단: 시세 대비 5천만 원 정도 저렴한 건 맞음 문제는 이 5천 아끼려고 2년 더 묶이는 게 합리적인지인데... 아, 근데 대출 금리 생각하면 머리가 좀 복잡해집니다. 선매도하고 잠시 몸테크하면서 타이밍 볼까 싶기도 한데, 혹시 최근에 임시 거처 경험해보신 분들 계실까요? 지금 이 조건이면 실행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제가 너무 보수적으로 보는 건지 외부 시각이 궁금합니다. 당분간은 전세 시장도 이 가격대에서 횡보할 걸로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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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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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기1개월 전
강남권 전세는 결국 버티면 우상향이라 13억이면 선방하신 듯함.
- 이린희1개월 전
갱신권 쓰시는 게 세금이나 복비 생각하면 훨씬 유리하죠. 저도 작년에 갈아타기 하려다 전세 한 바퀴 더 돌렸는데 마음은 편해요.
- 김별승1개월 전
호가 14억 찍는 분위기라 13억이면 나쁘지 않아 보여요. 다만 2005년 준공이라 수리 상태 따라서 체감가는 좀 다를 수 있겠네요. 저라면 일단 갱신하고 다음 사이클 노려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