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허용라
역삼래미안 학군지 가치가 안 꺾이는 이유
강남에서 학군지 무용론이 나와도 역삼2동 일대 브랜드 단지들을 보면 분위기가 다릅니다.. 과거 진달래 아파트였던 역삼래미안이 벌써 21년 된 구축이 되었지만 여전히 실거주 대기 수요가 넘치죠. 이곳이 1,050세대 대단지로 유지되는 힘은 도성초와 역삼중이라는 확실한 배정권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역삼자이에서 도성초까지 700m 안쪽이라 아이들이 10분 정도면 충분히 걸어가는 통학 환경도 무시 못 하죠. 여기에 한티역 대치동 학원가를 도보로 오갈 수 있다는 점이 저출생 시대에 오히려 더 희소한 가치를 만듭니다 역삼역과 선릉역 직주근접에 명문 학군이 결합된 입지는 인강이 아무리 발달해도 대체가 안 되는 영역이니까요 다만 세대당 주차가 1.01대 수준이라 밤늦은 시간 주차 여건이 실제로 어느 정도인지가 진입 전 유일한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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