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승안

역삼래미안 파느니 상속 택하는 강남 부모들

최근 강남 5060 세대 사이에서 역삼래미안 같은 핵심 입지 단지를 파느니 자녀에게 물려주겠다는 분들이 늘어나는 모양입니다 이런 상속 흐름이 강해지는 건 과거 진달래나 개나리 아파트가 역삼래미안, 역삼자이로 재탄생하면서 입지 가치가 증명된 영향이 커 보입니다 특히 도성초부터 진선여중, 역삼중 배정권에 대치동 학원가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점이 실거주 수요를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이고요 역삼자이처럼 초등학교 가깝고 역세권인 단지들은 사실상 자녀에게 물려줄 '확실한 한 채'로 이미 자리를 굳힌 듯합니다.. 세무적 부담이 있더라도 역삼동 일대 핵심지의 희소성을 생각하면 장기 보유하며 상속하려는 추세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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