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뜨거운올빼미

양재 하림 부지 착공 소식 기다렸는데 더 늦어지나 보네요

양재 하림 부지 이거 금방 될 줄 알았는데 또 늘어지네 2026년까지 재심의 들어갔다는 거 보니까 올해 착공은 사실상 물 건너간 것 같다 설계 변경 사유가 조경이라는데 그것 때문에 구조까지 바꿔야 한다니 일이 꽤 커진 모양이다.. 7조 원이라는 돈이 들어가는 큰 사업인데 원래 계획대로 착착 안 돌아가니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좀 의구심이 드네 작년 말에 건축허가 났을 때만 해도 금방 공사 들어갈 줄 알았더니 역시 대규모 프로젝트는 변수가 많다 그래도 나중에 양재역에 들어올 교통 호재들 생각하면 입지는 정말 대단하긴 하다 GTX C랑 신분당선, 3호선에 위례과천선까지 4개 노선이 다 뚫리는 곳이니까. 물류단지까지 제대로 들어서면 분위기 확 바뀔 텐데 진행 속도가 아쉽네 그러다 보니 건축위원회 결과 보고 보니까 2026년 7월 말은 되어야 가닥이 잡히려는 모양이다. 이거 진짜 언제쯤 첫 삽 뜨는 거 볼 수 있으려나. 다들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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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성실한산양

    7조 원 규모라 그런지 허가 받고도 넘어야 할 산이 많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