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다경
압구정 88억 보니 폭락설 안 믿기네요
요즘 반포쪽 폭락설 기사가 하도 자극적이라 심리적으로 흔들리기 쉬운 시기인 듯합니다 하지만 부동산원 통계를 보면 서울 아파트값은 88주 연속 상승을 기록 중이라 실제 시장 온도와는 차이가 꽤 커요 압구정 신현대에서 대형 평수가 88억에 거래된 것만 봐도 자산가들의 상급지 선호는 여전해 보입니다 이런 대장주들이 버티는 한 강남 전체가 무너진다는 공포 마케팅은 조금 과한 면이 있거든요 역삼동 같은 곳도 대치동 학원가 라이딩이 편하고 도성초나 역삼중 배정권이라 대기 수요가 정말 탄탄합니다. 특히 2016년 된 역삼자이 같은 단지는 직주근접에 학군까지 갖춰서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느껴지네요. 연봉 대비 주거비 비중을 따져봐야 겠지만 핵심 입지의 희소성을 생각하면 지금이 오히려 기회일 수 있겠습니니다. 공포에 휩쓸리기보다는 계획한 대로 자금 여력 맞춰서 하나씩 실행해나가는게 맞다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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