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나명
압구정 88억 보니 토허제 의미 없네요
압구정 신현대에서 88억 원 거래 소식이 들리는 걸 보니 토지거래허가제가 정말 실효성이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허가구역이라 갭투자도 안 되고 실거주까지 해야 하는데 이런 신고가가 나오는 상황이라 규제로 가격을 억누르는 데는 한계가 있어 보여요 여기에 개포주공 6·7단지까지 관리처분인가가 나면서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니까 매수 대기자들의 관심은 더 뜨거워지는 것 같습니다 강력한 규제 속에서도 핵심지의 사업 진척과 가격 상승이 계속된다면 거래만 어렵게 만드는 이 제도를 계속 유지해야 하는지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