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약빠른코알라
압구정 100억 찍더니 자곡동까지 신고가
강남 3구가 4주째 반등하고 있다는 통계가 들리더니 현장은 이미 불이 붙은 듯해요 압구정 신현대12차 전용 182㎡가 10월 21일에 100억 찍고 잔금까지 치렀다던데요 이런 상징적인 숫자가 나오니까 확실히 시장 분위기가 확 돌아선 게 느껴지네요 초고가 단지에서 시작된 힘이 개포동 핵심 단지들까지 그대로 밀어 올리는 분위기고요. 래미안개포루체하임 46평도 9월 30일에 38억 거래되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거든요. 이런 대형 평수 위주로 최고가가 계속 나오는 걸 보면 실거주 수요가 정말 탄탄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이런 상승세가 자곡동 같은 외곽 동네까지 퍼지는 게 무섭네요 강남한양수자인 34평도 10월 5일에 22억 1,500만원에 팔리면서 신고가를 경신했죠 확산 범위나 하방 경직성을 생각하면 당분간 이 상승 흐름은 쉽게 꺾이지 않을 듯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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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훈찬
압구정 100억 상징성이 크긴 하네요. 자곡동까지 22억 넘게 찍히는 거 보면 강남 전체가 다시 달아오르는 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