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다경

압구정 100억 찍고 자곡동까지 신고가네요?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10월 한 달간 12건이나 실거래 신고가 올라왔어요 김동현 씨가 신현대 182㎡를 100억에 샀다는 소식 보셨나요. 50억을 매도자한테 빌리는 셀러 파이낸싱까지 썼다는데 강남 핵심지를 잡으려는 의지가 정말 강한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가 은마아파트 평형 신청률 99.1% 달성에도 영향을 준 게 아닐까 싶어요. 재건축 기대가 살아나니 사람들이 더 사려고 하네요 온기가 퍼지니 자곡동 강남한양수자인 34평도 10월 5일에 22억 1,500만원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어요 자곡아이파크 30평도 10월 7일 21억 9,500만원에 팔리면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압구정에서 100억에 거래되니 강남 전체 가격이 단단하게 버티네요. 핵심지 진입이 힘든 수요자들이 주변 준신축으로 계속 눈을 돌릴지 궁금합니다.. 자곡동 쪽 매수 고민하시는 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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