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윤우오
압구정 100억 거래랑 강남 신고가 흐름?
서울 전역에 매물이 쌓이고 거래도 끊긴다는데 강남은 분위기가 좀 다른가요. 압구정 신현대12차에서 100억 거래가 나왔다는 소식을 봤습니다 매수자가 매도인한테 50억을 빌리는 셀러 파이낸싱까지 써가며 잔금을 치렀다던데요 이런 방식까지 동원해서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는 건 규제나 금리보다 입지 선점이 우선이라는 거겠어요. 자곡동 강남한양수자인도 10월 5일에 22억 1,500만 원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고요. 외곽은 매물이 넘쳐서 힘들다지만 핵심지는 오히려 집주인들이 가격을 더 잘 버티네요 지금 같은 거래절벽이 값을 떨어뜨리는 신호일지 아니면 그냥 일시적인 진통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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