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선규혜
압구정 현대 15억 하락, 61억 매물도
압구정 현대 6·7차 47평이 11월 5일에 66억으로 거래됐어요 직전보다 15억이 빠져서 다들 놀라시네요.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봐도 강남구 집값이 13주째 떨어지고 있더군요.. 대통령까지 국무회의에서 집값이 놀랍게 떨어진다고 언급할 정도니까요 압구정 4구역이 통합심의를 신청하며 속도를 내고는 있습니다만 이런 개발 소식도 쏟아지는 하락 매물을 막기엔 역부족으로 보여요 47평 부르는 값도 지금은 가장 낮게 61억까지 내려왔습니다. 사려는 사람이 줄어드니 집주인들도 가격을 더 지키기 힘들어 보이네요 강남 불패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어가는 건가 싶습니다 당분간은 반등보다 추가 조정 쪽에 무게가 실릴 수밖에 없겠어요. 재건축까지 버틸 현금이 넉넉하면 모르겠지만 대출 비중이 높다면 지금은 조심스러운 시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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