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큰수달

압구정 학군 가치가 예전 소유주들 때와는 달라진 것일까요

압구정 현대 소유주분들이 자녀를 키우던 시절에는 이 동네 학교들이 정말 공부를 잘했는지 궁금합니다. 현대고나 압구정고가 한창일 때 경기고나 영동고의 입시 결과가 지금보다 훨씬 좋았다는 의견이 있더군요.. 당시 집주인들이 거주하던 시절에는 이 지역이 원래 학력 수준이 높은 곳이었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유학을 가기 때문에 국내 입시에 신경 쓰지 않는다는 말도 들리는데 이것이 변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월세 비중이 늘어나면서 학군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시각은 꽤 씁쓸하게 다가옵니다 공부를 굳이 안 해도 되는 분위기라는 설명보다 원래 실력이 좋았던 동네였다는 사실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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