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혁안
1개월 전

압구정 미성2차 학군 동선과 진학 실적 따져보니

압구정 미성2차는 워낙 입지가 독보적이라 다들 재건축만 보시죠. 하지만 실거주를 고려하면 학군 동선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따져봐야 합니다. 단지에서 신사중학교가 직선 180m 정도로 정말 가깝더군요. 도보로 200m 남짓이면 중학생 자녀를 둔 세대엔 확실한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초등학교는 신구초까지 직선 420m, 도보로 500m 이상은 생각해야 합니다. 이 정도면 저학년 아이들에겐 아주 가깝다고 단정하기는 조심스러운 거리죠. 고교 진학은 영동고나 반포고 실적을 참고하게 되는데요. 영동고가 2026년에 의대 22명 보냈다는 데이터는 확실히 눈에 띄는 대목입니다. 반포고도 2025년에 서울대 3명 보낸 실적이 있으니 학업 분위기는 나쁘지 않아 보여요. 물론 이런 실적이 우리 아이의 성적을 보장하는 건 아니니 신중히 보셔야 합니다. 연식이 있다 보니 주거 편의성은 개인마다 체감이 다르겠지만요. 학군이라는 확실한 장점이 있다면, 저는 충분히 들어갈 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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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빨간밍크
    1개월 전

    영동고 실적은 진짜 대단하네요. 의대 22명이면 분위기 하나는 확실할 듯합니다.

  • 김다윤
    1개월 전

    중학교 가깝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더라고요. 직접 가보니까 통학로가 생각보다 좁아서 애들 안전은 좀 더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짧은도마뱀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그래도 압구정에서 이 정도 학군 접근성이면 리스크보다는 기회가 더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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