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김준나

압구정 거래 하락, 통계 흐름은 단지별 체감과 달라

압구정동 현대8차 전용 107.64㎡가 9월 49억원에 거래돼 7월 57억원 대비 8억원 하락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로는 강남구 -0.35%, 서초구 -0.27%, 송파구 -0.21%로 6주 연속 강남3구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포자이 전용 59.98㎡ A타입은 4월부터 9월까지 매달 36억원대에서 거래돼 뚜렷한 하락세로 보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거래량 자체가 9월 334건으로 7월 대비 45.2% 줄어든 상황이라 한두 건의 특수 거래가 통계를 흔드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매물은 강남3구에서 27.9% 늘었는데 거래는 오히려 줄어든 걸 보면, 가격 조정이라기보다 거래 자체가 멈춘 쪽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체감되는 시세와 통계상 하락폭 사이에 괴리를 느끼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