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쉬운나비
신현대11차 36억 하락, 단순 조정일까요?
압구정 신현대11차 61평이 92억에 거래됐어요. 최고가보다 36억이나 빠진 금액이라 다들 놀라는 눈치입니다 그런데 바로 옆 신현대12차 전용 182㎡는 10월 21일에 100억 찍으며 신고가를 썼어요. 매도인에게 50억 빌리는 셀러 파이낸싱 방식이었다는데, 자산가들끼리 대출 규제 피해가며 거래 형식을 맞추는 분위기 같아요 오히려 실거주 편한 신축급은 여전히 단단합니다 래미안개포루체하임 46평이 38억에 신고가 찍고, 자곡동 강남한양수자인 34평도 10월 5일에 22억 1,500만원으로 최고가 경신했거든요. 구축 대형은 매도 목적에 따라 가격 편차가 커지는 단계로 보입니다 이번 하락도 신축 갈아타기를 위한 전략적 매도 물량일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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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원
옆 동네는 100억 찍는 거 보면 압구정 안에서도 단지마다 갈리는 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