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활발한나비
신현대 88억인데 입주권 안 나오면 낭패죠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이나 오르면서 분위기가 정말 뜨겁네요. 강남권 주요 재건축 단지들도 신고가 소식이 계속 들리니까 실거주나 투자 생각하시던 분들이 다시 움직이는 게 느껴집니다 최근 압구정 신현대에서 특정 대형 평수가 88억 원에 거래됐다는 이야기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하지만 이런 고가 매수세 속에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게 있죠. 강남은 전 지역이 투기과열지구라 조합 설립 이후에 잘못 사면 입주권이 안 나온다는 점입니다 구역마다 상황이 다른데 압구정 1구역인 미성 같은 곳은 아직 조합 설립 전이라 상대적으로 진입할 틈이 있어 보입니다 반면에 개포주공 6·7단지는 이미 관리처분인가까지 끝난 상태라 양도 제한 규정이 훨씬 더 까다롭게 적용되거든요. 지금 같은 시기에는 무조건 따라가기보다 단지별로 인허가가 어디까지 왔는지 따져보는 게 결정적입니다 10년 보유나 5년 거주 같은 지위양도 예외 매물인지 확인 안 하고 덜컥 계약했다가는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타이밍을 정확히 읽고 기다리는 게 나중에는 훨씬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오는 법입니다. 등기 치고 돈 다 냈는데 새 아파트 못 받는 상황만큼은 피해야 하니까 매수 전에 조합 단계부터 꼼꼼히 확인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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