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선종기
1개월 전

수서 신동아 21평 20.5억 거래로 본 시세 안착 판단

어제 실거래가 뜬 거 보셨나요? 수서 신동아 21평이 7월 22일에 20억 5,000만원 찍었더라구요. 9층 매물이었는데 이 정도면 거의 전고점 턱밑까지 온 셈이죠. 이 가격이 과연 거품일까요? 아니면 당연한 흐름일까요? 저는 후자라고 봐요. 올해 2월에 2층이 20억 9,000만원 찍었던 기록이 있거든요. 로얄층도 아닌데 그 가격이었으니, 지금 9층이 20.5억인 건 오히려 안정적인 고점 근접이라고 느껴지네요. 이사 결정할 때 학군이랑 수서역 접근성을 제일 중요하게 봤었는데, 역시 실거주 만족도 높은 곳은 시세가 단단하게 버텨주는 것 같아요. 물론 12억대까지 떨어졌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 가격이 무섭게 느껴질 수도 있을 텐데, 실제 단지 안에서 지내보면 이 동네 분들 정말 안 나가시거든요. 매물 자체가 귀하다 보니 부르는 게 값이 되는 분위기라... 앞으로 더 오를 여력이 있을까요? 지금 호가는 21억에서 23억 넘게도 나오는데, 이번 실거래가 시세 하단선을 확실히 높여준 기분이네요. 저도 이사 오기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하루에도 몇 번씩 해요. 결국 수서 신동아는 이제 20억 시대가 안착된 거 아닐까 싶습니다. 급하게 던질 이유가 없는 동네니까요. 실거주 한 채는 역시 입지 좋은 곳이 진리라는 걸 다시금 배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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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심아미
    1개월 전

    우와 20.5억이면 진짜 전고점 거의 다 왔네요! 수서 신동아는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이사 안 가는 이유가 다 있죠ㅎㅎ

  • 부드러운강아지
    1개월 전

    아무리 입지가 좋아도 21평이 20억 넘는 건 좀 과한 거 아닌가요? 12억 찍던 게 엊그제 같은데 너무 가파르네요.

    노란원숭이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여긴 수서역 호재가 워낙 깡패라... 20억 아래로 잡기는 이제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실거주 한 채 알아보는 중인데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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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명우
    1개월 전

    이사 오기 잘했다는 말씀 공감해요! 저도 여기 사는데 일상 속 행복감이 진짜 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