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용욱
송도 침수 보니 강남 신축 관리가 관건
송도 신축 누수 사태 보셨나요? 브랜드만 믿기엔 요즘 시공 이슈가 정말 심각하네요. 강남 재건축 단지들도 겉모습보다 내실 관리에 사활을 걸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역삼동 래미안그레이튼이나 역삼자이가 여전히 대접받는 건 이유가 있어요 도성초 학군지 입지에 걸맞은 품질 신뢰가 바탕이 되니 가치가 유지되는 겁니다 물론 품질을 제대로 챙기려면 비용은 감수해야죠. 개포 삼익대청 분담금이 10억 원까지 예상된다는데, 이런 옥석 가리기는 앞으로 더 심해질 듯합니다 관리처분인가 마친 개포주공 6·7단지 같은 대단지들이 기준을 잘 세워줘야 합니다 비용 압박을 뚫고 시공 이슈 없는 안전자산으로 나와야 강남 신축 위상이 살겠죠. 리스크를 피하려면 분담금을 더 내더라도 입지 확실한 강남 신축을 선점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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