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예쁜고래
1개월 전

세제 개편 여파에 디에이치자이개포도 숨 고르기 들어간 모양새

요즘 동네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아서 글 하나 남겨보아요. 자산 가치 보존의 대명사였던 압구정 현대마저 흔들린다는 뉴스가 들리더니 실제로 현대 10차 쪽 84타입이 50억 원대까지 밀리는 걸 보며 투자자들의 불안이 느껴지네요. 이런 하락세는 결국 정부의 세제 개편안 때문인 것 같아요. 40억 원 넘는 집들이나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보유세 인상이 발표되니 확실히 매수 심리가 얼어붙는 게 눈에 보인다고 할까요. 저희 디에이치자이개포도 이런 흐름을 완전히 피해가지는 못하는 모양새여요. 올해 6월 6일에 거래된 39평이 43.2억 원이었는데, 지난 1월에 44.7억 원까지 찍었던 걸 생각하면 확실히 숨 고르기에 들어간 거죠. 주식이나 금은 요즘 변동성이 있어도 유동성이라도 풍부한데 지금의 강남 부동산은 세금 리스크까지 얹어져서 변동성이 더 커진 느낌입니다. 아마 당분간은 정책적 압박 때문에 소강기가 이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제 기억이 맞다면 향후 5년은 이런 분위기가 갈 것 같네요. 무리하게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번 점검해볼 시기 같아요. 그냥 제가 느낀 점들 공유해봐요. 자세한 해석은 댓글로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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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그리운날다람쥐
    1개월 전

    요즘 확실히 세금 무서워서 관망하는 분들이 많아진 게 느껴지네요. 40억 넘어가면 보유세가 장난이 아니니까요.

  • 김훈찬
    1개월 전

    압구정 현대 하락 폭 보니까 디자개 43억 선 방어하는 것도 대단해 보입니다. 결국은 버티는 자가 이기는 거겠죠?

    박선승
    1개월 전

    글쎄요, 주식이나 금이랑 비교하기엔 부동산은 실거주 가치가 있어서 단순 수익률로만 따지긴 어렵지 않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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