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임리규

세자율 여기 교통망 소식 다 진짜면 분위기 싹 바뀔듯

강남 변두리라고 무시받던 세곡 자곡 율현 쪽이 요즘 심상치 않음 지하철 하나 없어서 고립된 느낌이었는데 갑자기 노선이 겹경사로 터지는 기분임. Kdi 보고서 내용이 사실이라면 세곡역 자곡역 생기는 순간 강남 중심부까지 직결되는 거라 파급력이 장난 아닐 듯함 특히 경기남부철도까지 들어와서 더블역세권 되면 그동안의 설움 다 씻어낼 것 같음ㅋㅋ 수서 gtx 뚫리는 것도 시간문제고 서울역까지 9분 컷이면 강남 외곽이라는 타이틀도 이제는 옛말 아닌가 싶음. 개포나 수서가 평당 1억 찍는 거 보면서 저긴 다른 세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인프라 깔리고 철도망 확충되면 이쪽 동네들도 체급 자체가 완전히 달라질 것 같음. 역세권 범위에 들어오는 아파트들 이름이 계속 오르내리는 이유가 있는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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