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작은개구리
1개월 전

세곡푸르지오 21억 찍었는데 강남브리즈힐이랑 비교해보면

강남구 끝자락이라도 세곡동 쪽은 확실히 공기가 다르긴 하네요. 최근에 세곡푸르지오 34평이 21억에 거래됐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직전 거래보다 5,000만원 정도 오른 금액인데 확실히 대단지(912세대)라 그런지 관리가 잘 된다는 인상을 주네요. 비슷한 입지의 강남브리즈힐 31평도 13.1억에 신고가를 찍었더라고요. 두 단지 모두 숲세권이라 쾌적함은 최고지만 인프라 면에서는 세곡푸르지오가 조금 더 앞서는 느낌입니다. 다만 탄천물재생센터 부지에 1만 3,000가구 공급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이게 이쪽 동네 교통 체증에 어떤 영향을 줄지 솔직히 걱정이 좀 됩니다. 지금도 자차 없으면 이동이 좀 빡빡한 편이거든요. 실거주하시는 분들 보시기에 출퇴근 셔틀이나 마을버스 배차 간격은 좀 개선될 기미가 보이나요? 제가 직접 임장 갔을 때는 배차 간격이 생각보다 길어서 당황했었거든요. 이 동네 사시는 분들의 생생한 실거주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어떤 부분을 추가로 더 체크해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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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주재경
    1개월 전

    세곡푸르지오는 단지 내 커뮤니티가 잘 되어 있어서 애 키우기 참 좋아요.

  • 우미영
    1개월 전

    브리즈힐이랑 가격 차이가 꽤 나는데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요. 직접 가보면 단지 쾌적함이 다릅니다.

    매운사막여우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푸르지오가 세대수도 훨씬 많고 상가 이용하기에도 훨씬 편하거든요.

    답글 1개 펼치기
  • 권형종
    1개월 전

    탄천 1.3만호 들어오면 교통 헬게이트 열릴 텐데... 지금도 밤고개로 막히는 거 보면 답답하네요.

  • 전혜한
    1개월 전

    실거래가 21억이면 이제 세곡동도 무시 못 할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음. 공기는 진짜 인정임다.

  • 돈독한롤링원
    1개월 전

    실거주 만족도는 정말 최고에요 ! 버스 전용차로 있어서 출퇴근이 강남권이라 그런지 큰 어려움은 없는것같아요 ! 양재 뱅뱅사거리쪽으로는 정말 최고고 버스도 자주 와서 편해요. 주말마다 리조트 온 것같아서 집 주변을 떠나지 않게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