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먼산토끼
3개월 전

선릉역 15분 컷 디자개, 전세 수요 몰리는 이유가 있네요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인생 최고 목표라 디자개 위주로 손품 발품 다 팔고 왔습니다. 교통 조건만 맞으면 바로 결정하는 스타일이라 오늘 지하철 동선부터 직접 체크해봤거든요. 수인분당선 이용하면 선릉역 업무지구까지 도어투도어로 딱 15분 컷 나오더군요. 이 정도면 아침에 10분 더 자거나 커피 한 잔 여유 부려도 되는 황금 시간대라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자차로 포스코사거리 인근 사무실까지 10분 안쪽으로 끊기는 거 보고 이 정도면 됐다 싶었습니다. 사실 재택 비중 줄어들면서 출퇴근 지옥 다시 시작인데 여기가 확실히 메리트 있네요. 주차 스트레스 안 받고 대중교통으로 빠르게 다니는 생활이 삶의 질을 확 바꿔주니까요. 인근 개프자 20평대 25억 거래된 거 보면 시세 방어도 확실해 보입니다. 전세 수요가 이렇게 탄탄하게 받쳐주니 실거주 겸 투자로도 고민할 이유가 없더라고요. 결국 바쁜 직장인들한테는 집 크기보다 출퇴근 시간이 훨씬 중요한 가치인 것 같습니다. 몸은 좀 피곤해도 역세권 신축 입지로 시간 사는 게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는 확신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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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강명연
    3개월 전

    선릉역 15분이면 진짜 꿀이네요. 저도 직주근접 때문에 여기 전세 대기 중입니다.

  • 흰산토끼
    3개월 전

    역시 직장인한테는 시간 절약이 최고죠. 운전 안 하고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게 은근히 체력 비축에 도움 되더라고요.

  • 싱그러운날다람쥐
    3개월 전

    개프자 25억 실거래 뜬 거 보고 놀랐는데 디자개도 시세 엄청 짱짱하네요. 이 동네는 전세 물건 나오면 바로 나가는 분위기라 결정 빨리 하셔야 할 듯함.

  • 어린나비
    3개월 전

    재택 하다가 다시 출근하려니 죽을 맛인데 디자개 정도면 다닐 만하겠어요. 근데 요즘 전세가 너무 올라서 고민입니다. 가성비 따지면 수서 쪽도 나쁘지 않을까요?

  • 지지선
    3개월 전

    포스코사거리 10분 컷이면 거의 슬세권 수준이네요. 부럽습니다!

  • 김원이
    3개월 전

    저도 직주근접파라 공감해요. 집 좀 작아도 무조건 역세권 가야죠.

  • 다정한홍학
    3개월 전

    교통 좋은 게 장땡임. 나중에 팔 때도 이런 곳이 제일 먼저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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