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툰닭
서울 5만채 멸실에 역삼래미안 가치 더 뛸지
서울 정비사업으로 2~3년 안에 5만 가구가 집을 비워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멸실 규모가 워낙 커서 이주 수요가 쏟아지면 전세 시장은 한동안 조용하기 힘들 듯합니다 특히 용산이나 관악 쪽 물량이 많던데 그쪽 분들이 생활권 따라 강남권 구축으로 넘어올 가능성도 꽤 있어 보여요 강남 안에서도 역삼래미안 같은 곳은 학군지가 탄탄해서 전세 수요가 늘 끊이지 않는 편이에요 2005년에 입주해서 벌써 21년 된 아파트지만 1,050세대 대단지라 관리도 잘 되는 편이고 도성초나 역삼중 배정권이라는 점이 이주 시기에 더 부각될 것 같습니다 과거 진달래 아파트를 재건축해서 지금의 래미안 그레이튼이 된 것처럼 역삼2동은 이미 정비사업을 거치며 주거 환경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옆에 있는 2016년식 역삼자이도 좋지만 전세난이 심해지면 조금이라도 현실적인 역삼래미안으로 실거주 수요가 더 몰리지 않을까 싶네요 여기에 역삼역 스타타워 뒷동네 민간도심복합개발 추진 소식까지 들리니까 주변 공급은 한동안 더 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개발이 진행될수록 멸실은 늘고 새 아파트 입주까지는 시간이 걸리니 역삼동 일대 구축들의 몸값은 쉽게 꺾이지 않을 듯합니다. 학군이랑 직주근접 보고 들어가는 실거주라면 버틸 만한데 투자금 비중이 높은 갭투자라면 전세가율 반등 속도를 먼저 따져봐야 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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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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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재혜
역삼래미안은 연식은 좀 있어도 학군지 수요 때문에 전세는 늘 귀하긴 하죠..
- 최훈찬
이주 수요가 몰리면 전셋값이 매매가를 밀어 올리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