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임리규

상록수 추진위 승인 보니 일원동 몸테크 리스크 고민되네요

강남 입성 꿈꾸는 30대 직장인입니다. 기존 전세 만기가 다가오니까 마음이 진짜 조급해지네요. 일원동 상록수아파트가 최근에 재건축 추진위 승인 받았잖아요. 역세권에 저층 단지라 사업성 괜찮아 보여서 계속 눈에 밟히는데... 근데 중동고 바로 옆이라 학군은 진짜 설레거든요? 아 근데 하수처리장 악취가 중동고 150미터 거리까지는 영향이 있다더라고요. 비염도 있고 냄새에 예민한 편인데 이게 실제 살면서 버틸만한 수준인지 모르겠어요. 상록수도 그렇고 대치동 노후 단지들 다 사업 속도 붙는 거 보면 지금이 기회인가 싶은데, 이런 실거주 리스크까지 감수하고 몸테크 들어가는 게 맞는 방향일까요? 진짜 고민돼서 잠이 안와요. 경험자분들 보시기에 이 정도는 안고 가는 게 정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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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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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훈찬

    상록수 저층이라 대지지분 깡패긴 하죠. 근데 악취는 개인차가 커서 임장 필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