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새로운뱀
1개월 전
삼성역 지연에 장특공제 캡까지 씌우니 강남 대장주들도 숨 고르기
그냥 지나가다 한마디 남겨봅니다. 경험상 강남 바닥에서 교통 호재만큼 무서운 게 없는데, 이번 GTX-A 삼성역 개통이 2028년으로 밀렸다는 소식은 생각보다 파장이 클 겁니다. 들썩이던 분위기가 한풀 꺾이는 게 눈에 보이죠. 내가 예전부터 봐왔지만, 이런 시기에는 조급함이 제일 큰 적입니다. 여기에 2026년 세제개편안으로 장특공제 10억 한도까지 생기니 장기 보유자들 매물이 시장을 더 압박할 수밖에 없어요. 강남구 아파트값이 -0.05%로 하락 전환했다는 수치가 그 신호탄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섣부른 추격 매수보다는, 하락한 호가가 실제 거래로 굳어지는 걸 지켜보면서 긴 호흡으로 가야 할 때예요. 결국 이 지역 가치는 변하지 않겠지만, 진입 타이밍은 2028년 개통 지연분을 반영해서 다시 잡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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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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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흰곰1개월 전
경험 많으신 분 말씀이라 울림이 있네요. 삼성역 2028년이면 아직 한참 남긴 했습니다.
- 기쁜독수리1개월 전
장특공제 10억 한도가 진짜 뼈아프죠. 똘똘한 한 채 장기보유 전략도 이제 수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 깊은오소리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강남은 강남 아닐까요? 급매 나오면 누군가는 바로 채갈 것 같은데.
메마른닭1개월 전위엣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지금 분위기는 확실히 예전 같지 않아요. 하락 전환 수치가 그걸 증명하죠.
답글 1개 펼치기 - 우우아1개월 전
좋은 통찰 감사합니다. 저도 일단은 관망하면서 현금 보유 비중 늘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