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경세
1개월 전

비거주 1주택 규제가 강남 급매 랠리 불러올 트리거네요

비거주 1주택자들 전세대출 막히면 진짜 난리 날 것 같지 않나요? 2027년 1월부터 수도권 비거주자 전세대출 제한된다는 소식에 벌써 잠이 안 와요. 갭투자해서 강남 들어오려던 분들 자금 회전줄이 아예 끊기는 셈이잖아요. 정부 세제개편안 보면 고가 주택이랑 비거주자 장특공까지 확 줄인다는데, 결국 버티지 말고 들어와 살라는 압박이죠. 돈이 넘쳐서 전세금 뚝딱 돌려줄 수 있는 분이 몇이나 될까요? 세금은 오르는데 돈줄은 막히니까 급매로 던지는 분들 분명 나올 것 같아요. 대치 은마만 봐도 벌써 분위기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이주 시점 맞춰서 세입자들한테 명도소송 예고장까지 날렸다는데, 이게 다 집주인들이 실거주 요건 채우려고 억지로 들어오려는 전조 현상 아닐까요? 지금 은마 76㎡ 호가가 31.7억까지 밀렸다는 얘기도 들리는데 심리적 지지선이 무너지는 느낌이에요. 결국 현금 동원력 없는 1주택자들은 막다른 길에 몰릴 수밖에 없겠네요. 보유세 부담에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 결국 호가 낮춰서라도 매물을 던지겠죠? 아니면 무리해서라도 실거주 입주를 선택해야 할 텐데 그 과정이 참 고통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번엔 진짜 준비된 사람만 살아남는 시장이 되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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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홍미린
    1개월 전

    근데 1주택자 전세대출 제한은 진짜 갭투자자들 퇴출 선고나 다름없음.

  • 박유찬
    1개월 전

    은마는 이주 이슈까지 겹쳐서 더 복잡하죠. 전세금 못 돌려줘서 경매 넘어가는 집들도 꽤 나올걸요?

    뛰어난물총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경매까지는 아니더라도 급매는 확실히 늘어날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갈아타기 하려고 은마랑 대치 쪽 계속 보고 있는데 31억대 호가가 기준점이 될지 지켜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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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아한작반원
    1개월 전

    은마 명도소송은 재개발에서 흔한거에요 영통동 리모델링 단지도 세대 전부 명도소송했고 정자동도 그랬어요 원래 하는겁니다 실거주랑 관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