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거주 다주택 털고 개포우성 1·2차로 자산 응축하는 게 답인 이유
요즘 강남 자산가들 사이에서 왜 '몸테크'보다 핵심지 신축이나 입주권 쏠림이 심한지 데이터로 정리해 봤습니다. 1) 일단 2026년 세법 개정안이 가장 큰 트리거입니다. 실거주 1주택 종부세 공제는 14억으로 상향되는데, 비거주 공동명의 공제는 18억에서 8억으로 반토막 넘게 깎이거든요. 다주택 유지는 이제 세금 때문에라도 계산이 안 나옵니다. 여기에 장기보유특별공제(장특공) 거주 기간 공제 한도가 10억으로 묶인다는 점도 큽니다. 결국 비핵심지 여러 채 들고 있느니, 세금 혜택 확실한 강남 상급지 한 채로 실거주 요건 채우는 게 자산 방어에 훨씬 유리해졌음이 숫자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공급 쪽 손품을 팔아보니 상황은 더 심각합니다. 2029년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연간 1,000호 수준으로 급감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인데, 이 정도면 신축 희소성은 거의 역대급이 될 수밖에 없죠. 결국 개포우성 1·2차처럼 최고 49층, 1,603가구 규모로 정비구역 지정까지 끝낸 핵심 단지들이 자산 응축의 최후 보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사업 속도와 입지, 세제 혜택을 다 따져보면 '똘똘한 한 채' 전략이 다주택 분산보다 압도적으로 유리할 수밖에 없는 구조네요.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은 세금 리스크를 피해서 확실한 곳으로 자산을 모으는 게 생존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댓글4개
- 다정한바다거북1개월 전
세법 개정안 보니까 진짜 1주택 실거주 안 하면 세금으로 다 뜯기게 생겼음.
- 우아한낙타1개월 전
공급 1,000호는 진짜 충격적이네요... 현장 데이터가 맞다면 신축 가치는 상상 이상일 듯요.
- 손석선1개월 전
글쎄요, 그래도 강남 한 채에 모든 걸 거는 건 몰빵 리스크가 있지 않을까요?
김이수1개월 전윗분, 지금 같은 세제 개편안에서는 분산 투자가 오히려 세금으로 수익률 다 깎아먹는 구조라 어쩔 수 없는 선택 같아요.
답글 1개 펼치기 - 부드러운산양1개월 전
숫자로 딱딱 짚어주시니 이해가 빠릅니다. 결국 세금과 공급이 시장을 결정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