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무서운올빼미
분담금 3억 올라도 은마 신청률 99%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 분담금이 1년 만에 3억이나 뛰었다는 소식에 동네가 꽤 시끄럽네요 34평 기준으로 분담금 예상치가 4억 3,000만 원까지 올라갔으니 소유주들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살펴보니 1,440억 원 규모의 토지 매입비 분쟁에 정태수 전 회장 상속인과의 소송까지 겹치면서 사업 비용을 꽤 압박하는 느낌인데요 여기에 상가 점포 450여 곳 중 60%가 권리금 수준의 이주비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도 앞으로 해결해야 할 큰 숙제로 보입니다.. 이런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월 30일 마감된 평형 신청률이 99.1%를 기록했다는 건 신축에 대한 의지가 비용 걱정을 눌렀다는 뜻이겠죠 비용은 늘었지만 압도적인 참여로 불확실성을 걷어내고 있는 만큼 이주 단계까지는 큰 탈 없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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