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서승안

보유세 부담엔 청담자이 소형이 실속 있네요

국채 금리가 4.4%까지 튀는 걸 보니 매수 시점 잡기가 어렵네요 강남 3구 재산세가 1조 6천억 원이나 된다는데 보유세 생각하면 머리가 아픕니다. 요즘은 넓은 평수보다 세금 가볍고 입지 확실한 쪽이 더 눈에 들어오던데요.. · 금리와 세금 부담 10년물 국채 금리 급등세가 무서워서 대출 끼고 넓히는 게 맞나 싶습니다. 잠실엘스 25평도 좋지만 보유 비용 따져보면 청담자이 21평이 훨씬 실속 있어 보이거든요. · 멸실 수요와 하방 경직성 서울 정비사업으로 5만 가구 정도 멸실된다는 소식이 들리네요 이주 수요 생각하면 한강 변 소형은 전세가가 튼튼하게 받쳐줄 것 같습니다.. 방 2개라도 영구 조망권 있는 청담자이가 하락장엔 더 강할 것 같고요 · 자산 슬림화의 효율성 지금처럼 금리가 높을 때는 덩치 큰 것보다 귀한 한강 변으로 줄여서 옮기는 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주변에 갈아타기 잘하신 분들 보면 다들 이럴 때 입지 위주로 판단하시던데요. 데이터 보면서 고민해보니 저는 청담 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조망권 가치가 방 개수보다 더 크게 작용할 구간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고민 중인 분들이랑 의견 나누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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