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안타까운바다거북
1개월 전
방배동 29세대 하이퍼엔드 58.8억, 거실에 차 넣는 맛?
요즘 방배동에 29세대짜리 하이퍼엔드 아파트 입주권 얘기가 꽤 돌더라고. 나 어릴 때 방배동은 그냥 조용한 부자 동네였는데, 요즘은 아예 결이 달라지고 있어. 이번에 전용 212㎡ 입주권이 58.8억에 급매로 나왔다는데, 이게 일반적인 아파트는 아니지. 거실에 내 차를 바로 세워두는 차고형 구조라는데, 슈퍼카 아끼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꿈의 공간이거든. 사실 방배동토박이로서 보면 여기는 위치가 깡패야. 카페골목 근처 옛날 단독주택 감성이 현대적으로 변한 느낌이랄까? 2031년에 GBC 들어서고 강남 중심축이 옮겨가도, 이런 29세대짜리 희소성은 절대 안 변해. 부자들은 결국 남들이 못 갖는 '프라이빗'에 돈을 쓰게 되어 있거든. 58.8억이라는 숫자가 무거워 보일 순 있어도, 이 동네 가치를 아는 사람한테는 안되 보이는 가격은 아닐 거야. 결국 하이퍼엔드는 숫자가 아니라 그 안의 유일함으로 증명하는 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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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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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스러운오리1개월 전
방배동에서 30년 넘게 살았지만 이런 구조는 진짜 처음 보네요. 거실에 차라니... 로망이긴 하죠.
- 단아한여우1개월 전
29세대면 커뮤니티가 있긴 할까요? 근데 어차피 그들만의 리그라 조용한 게 장점이긴 하겠음.
- 이아성1개월 전
방배동은 예전 삼호아파트 시절부터 그 특유의 고즈넉한 맛이 있었죠. 요즘 신축들 들어오는 거 보면 격세지감이긴 한데, 이런 하이퍼엔드급은 또 다른 영역이라 봅니다. 입주권 58.8억이면 자금력 되는 분들은 눈여겨볼 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