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트리니원 50억 시대에 도곡우성이 보석인 이유
반포 래미안 트리니원 84타입 입주권이 50.4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음? 월급쟁이 입장에선 앞자리가 5로 바뀌니까 이제 현실감이 확 떨어지더라고요. 한강변 프리미엄이라지만 34평에 50억 태우는 건 이제 다른 세상 얘기 같음. 근데 이게 단순히 비싸다 하고 넘길 게 아니더라고요. 상급지가 이렇게 성벽을 쌓으면 결국 그 밑에 있는 강남권 재건축들이 싸 보이는 착시가 생김. 교육 환경 포기 못 하는 저희 같은 3040 세대들은 슬슬 대안을 찾아야 할 시점임. 그래서 전 요즘 도곡우성을 치밀하게 계산기 두드려보는 중임. 조합원 분양가가 84타입 기준 21.2억 수준이라는데, 반포 시세랑 비교하면 거의 반값 느낌이라. 동의율 89% 넘기고 속도 내는 거 보니까 부모님 말씀대로 '확실한 한 채'는 여기가 아닐까 싶음. 결국 반포 50억 따라가다 가랑이 찢어지느니 도곡우성 같은 실속파 재건축 선점하는 게 남는 장사 같음. 치밀하게 계산 끝났으면 더 오르기 전에 결단 내리는 게 정답이겠죠? 오늘도 퇴근하고 와이프랑 엑셀이나 더 돌려봐야겠음.
댓글5개
- 총명한홍학1개월 전
도곡우성 입지가 깡패긴 하죠.
- 김영솔1개월 전
84타입 21억대면 지금 강남 신축 시세 대비 확실히 안전마진은 있어 보임. 저도 도곡동 쪽 계속 모니터링 중인데 여기는 찐입니다.
- 신강도1개월 전
근데 도곡우성 세대수가 좀 적지 않나요? 561세대면 커뮤니티나 관리비 측면에서 대단지 프리미엄 누리기는 힘들 텐데. 입지는 인정하지만 나중에 매도할 때 환금성이 조금 걱정되긴 함. 저라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대단지 구축을 보겠어요.
- 손태찬1개월 전
부모님 조언 듣는 것도 좋지만 결국 본인 판단이 제일 중요함. 계산기 잘 두드려보시길!
- 게으른독수리1개월 전
트리니원 50억은 진짜 볼 때마다 숨이 턱 막힙니다. 월급은 안 오르는데 집값만 저세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