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형별
반포 리모델링 보유냐 대치동 재건축 갈아타기냐 고민되네요
요즘 반포 분위기가 워낙 좋아서 대치동 구축으로 넘어가는 게 맞나 싶은 생각도 들긴 하네요. 리모델링 단지긴 해도 반포 푸르지오면 주변에 래미안 타운이 워낙 짱짱하게 들어서 있잖아요 원펜타스나 원베일리 같은 대단지들 사이에 있으면 같이 묻어가는 힘도 무시 못 할 것 같고요 근데 또 학군이나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은마나 미도 쪽 대치동 입지가 확실히 끌리는 면이 있죠 재건축까지 한 15년 이상은 잡아야 한다고들 하던데 아이 키우면서 그 기간을 버티는 게 보통 일은 아닐 것 같긴 해요 게다가 지금은 대출 규제 때문에 자금 확보가 쉽지 않을 텐데 무리해서라도 미리 대치동에 자리를 잡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반포에서 리모델링 때까지 쭉 알박기 하면서 실거주 만족도를 챙기는 게 이득일지 고민이네요 투자랑 학군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니 선택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인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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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찬선
아이 학령기 생각하면 대치가 낫겠지만 재건축 기간 생각하면 반포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