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14단지 주차난 견딜 바엔 자곡 힐스테이트 찍고 개포 가는 게 답임
어제 목동 14단지 32평 보러 갔다가 단지 안에서 주차 때문에 진땀 뺐습니다. 세대당 주차 0.6대라는데 한낮에도 이중주차가 꽉 차서 운전대 잡기가 겁나더군요. 여기에 25억 태우고 낡은 배수관이랑 씨름하며 몸테크 하기엔 삶의 질이 너무 깎입니다. 인테리어에 5천 써봐야 주차 지옥은 답이 안 나오는 게 현실이거든요. 반면 강남자곡힐스테이트는 32평이 19.2억인데 2015년식이라 쾌적함 자체가 다릅니다. 주차도 1.18대라 목동이랑 비교하면 천국이고 강남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죠. 지금 개포자이프레지던스 33평이 40.1억 찍으면서 개포동이 저 멀리 달아나고 있습니다. 자곡에서 시드 아끼고 있다가 개포나 대치 눌림목 올 때 낚아채는 게 훨씬 빠를 거에요. 재건축만 바라보며 목동에서 10년 버티다가는 강남 핵심지랑 격차만 더 벌어집니다. 평당 3억 시대라지만 강남 안에서도 이런 실속 있는 틈새 단지는 아직 기회가 있어요. 결국 부동산은 강남 입지랑 신축 발인데 자곡에서 버티다 개포 진입하는 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고민할 시간에 한 발이라도 먼저 강남 등기 치는 분이 결국 우상향의 주인공이 됩니다.
댓글5개
- 이찬가3개월 전
목동 주차는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알죠. 밤마다 차 밀고 다닐 생각하면 자곡동 신축급이 백배 천배 나음.
- 박다경3개월 전
개자프 40억 돌파한 거 보면 강남 진입이 하루라도 급하긴 하네요. 자곡에서 기회 보다가 개포로 점프하는 전략은 진짜 영리한 선택인 듯!
- 전루가3개월 전
목동은 재건축 속도도 문제지만 주거 환경이 너무 노후화됐음. 22억 예산이면 강남 꼬표라도 달고 신축 라이프 즐기는 게 맞다 봅니다. 몸테크 하다가 병원비가 더 나올 수도 있어요. 결국 우상향은 강남이 제일 빠르니까요.
- 잘생긴물개3개월 전
자곡힐스테이트 가성비는 인정입니다. 조용하고 살기 좋음.
- 메마른도마뱀3개월 전
현장 가보니까 분위기 예전이랑 확실히 다르던데요? 무조건 강남 입성이 승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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