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무서운올빼미

리센츠 8평 19.5억, 강남 소형의 힘

송파 리센츠 8평이 19.5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 보셨나요 10평도 안 되는 소형이 20억에 육박한다니 정말 강남권 소형의 힘이 무섭다는 생각만 듭니다 그러다 보니 이런 흐름은 강남구 안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는 듯해요 역삼자이 같은 곳도 2016년 준공된 준신축급에 역삼역과 선릉역을 다 이용할 수 있다 보니 찾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특히 도성초나 역삼중 같은 명문 학군 배정권이라는 점이 실거주 수요를 아주 탄탄하게 잡아주는 모습입니다. 동네 역사를 보면 이런 선호 현상이 더 이해가 가기도 해요 예전 진달래나 개나리 아파트가 지금의 래미안그레이튼이나 역삼자이 같은 브랜드 대단지로 변모하면서 입지 가치가 증명된 학습 효과가 있으니까요.. 최근에는 역삼역 인근 민간도심복합개발 추진 소식까지 들리던데 이런 정비사업 기대감이 미래 가치를 계속 자극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낡은 곳은 새집이 될 희망으로, 이미 바뀐 곳은 인프라로 가격을 방어하는 구조네요 강남 집값은 단순히 거품이라기보다 학군지와 직주근접이라는 실거주 요건에 끊임없는 신축 전환 기대감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그래서 까치마을 14평이 15.5억을 찍은 것도 같은 맥락이겠죠 평수를 낮춰서라도 강남에 진입하려는 수요가 워낙 견고해서 소형 평당가 강세는 한동안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형은 대출 규제에 눌려 있어도 소형은 독자적인 시장을 형성해가는 분위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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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시세 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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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고 아파트 매매 시세를 공급면적 1평 기준으로 표시해요. 변동률은 같은 기준월과 선택 기간 전의 시세를 비교합니다. 그래프는 선택 기간의 월별 흐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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