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용욱
리버사이드 호텔 바뀐다는데 강남대로 쪽 분위기 좀 달라지려나
1981년부터 있었다니 진짜 오래되긴 했네. 2027년이면 아직 한참 남은 것 같다가도 금방 올 텐데. 강남대로 북단 끝자락이라 위치는 묘한데 여기가 랜드마크로 바뀌면 어떨지 궁금하다. 게다가 지금은 좀 낡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데 2031년에 특급 호텔로 새로 들어오면 한강변 풍경이 꽤나 바뀔 듯 공사 기간만 3년 넘게 걸리는 것 같은데 복합시설까지 들어온다고 하니 규모가 꽤 클 것 같네. 강남이랑 강북 잇는 길목이라 접근성 하나는 원래 좋았으니까. 그러다 보니 2028년부터 펜스 치고 공사 시작하면 그 근처는 한동안 정신없으려나 그래도 랜드마크급으로 제대로 지어 놓으면 이쪽 분위기가 살긴 하겠다.. 신사 쪽에서 넘어올 때 보이는 모습이 지금이랑은 완전 딴판일 텐데 기대가 되기도 하고. 다들 이쪽 개발되는 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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