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순수한고양이
래미안포레 35평 전세 갱신하며 확신한 강남 입지의 힘
자곡동 래미안포레 35평 이번에 8억 4,000만 원에 전세 갱신 계약 마쳤습니다. 최근 분위기가 예전이랑 확실히 달라서 뉴스 보자마자 부동산 앱부터 열어봤거든요. 강남권 전세 물건 귀하다는 말이 정말 남 일이 아니구나 싶더군요. 이미 입주 12년 6개월 경과한 단지인데도 래미안 브랜드라 그런지 단지 관리가 깔끔합니다. 지금 36평 전세 시세가 평균 9억 4,800만 원 정도라는데 갱신권 쓴 게 천만다행 이네요. 매매가도 22억 5,700만 원 수준으로 든든하게 받쳐주니까 거주 안정성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결국 강남 핵심지는 우상향한다는 믿음이 다시 한번 확신으로 바뀌는 계기가 됐습니다. 당분간은 실거주 만족하면서 다음 상승 사이클을 느긋하게 지켜보려고 합니다. 좋은 입지에 일단 발 담그고 있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체감되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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