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이루승
1개월 전
래미안라클래시 경기고 영동고 진학 실적보고 놀랐습니다
제가 실제로 삼성동 쪽 실거주를 고민하면서 래미안라클래시 학군을 좀 자세히 들여다봤습니다. 단지에서 서울언북초등학교까지는 도보로 600m 정도 거리라 저학년 아이들에겐 아주 가깝지는 않지만 충분히 걸어 다닐 수준이에요. 중학교는 언주중학교가 500m 남짓으로 초등학교보다 가깝고 봉은중학교는 1km가 넘어서 거리가 좀 됩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인근 고등학교 진학 실적인데 경기고가 2023년 서울대 20명에 2026년 의대 13명이나 보냈더라고요. 영동고등학교도 2026년 기준 의대 22명에 서울대 7명이라니 공부 분위기는 확실히 잡혀 있을 것 같습니다. 단지 내 도서관이랑 독서실 같은 커뮤니티 시설 이용도가 높다는데 이런 면학 분위기가 단지 밖 학교 실적까지 이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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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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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적인호랑이1개월 전
경기고랑 영동고가 가까워서 그런지 확실히 입시 결과가 좋긴 하네요. 삼성동 신축이라 커뮤니티 독서실도 잘 돼 있을 텐데 애들 공부하기엔 환경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고달픈닭1개월 전
언북초가 600미터면 애들 걸음으로 10분은 넘게 걸릴 텐데 큰길 건너는 동선은 어떤가요? 저학년 부모 입장에선 거리보다 통학 안전이 더 신경 쓰여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