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박기유
1개월 전

래미안대치팰리스 대치동 생활권 직접 겪어보니 확실히 다르네요

요즘 래미안대치팰리스 33평 호가가 42.5억에서 50억까지 나오더라고요. 실제로 가서 동네 분위기 보니까 왜 이 가격인지 고개가 끄덕여졌어요. 단지 정문에서 나오자마자 대치동 학원가가 바로 이어지는 동선이잖아요. 아이들 밤 늦게 학원 끝나도 집까지 걸어오는 길이 안심 될것같아요. 교통도 대치역이랑 도곡역을 다 이용할 수 있는 거리라 정말 편해 보였어요. 지하철역 가면서 장보기도 좋고 생활권이 딱 압축된 느낌이랄까요. 1,608세대 대단지인데 세대당 주차가 1.93대나 되는 점도 인상적이었음. 강남에서 이 정도 주차 대수면 늦은 밤에 들어와도 자리가 넉넉할 수도 있겠네요. 2015년에 입주한 10년 차 아파트인데도 단지 관리가 참 깔끔하게 잘 돼있어요. 래미안 브랜드답게 조경도 예쁘고 단지 안만 걸어도 산책하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주변에 래미안블레스티지 같은 신축들도 좋지만 생활 편의성은 여기가 확실히 우위네요. 학군지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랑 양재천 접근성까지 갖춘 게 큰 매력인 듯해요. 결국 대치동이라는 입지 상징성에 이런 인프라라면 수요는 계속 몰릴 수밖에 없어요. 앞으로도 이 지역 대장주로서의 탄탄한 가치는 흔들리지 않을 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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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순수한하마
    1개월 전

    진짜 대팰은 학원가 동선이 깡패임. 애들 셔틀 안 태워도 되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 노란고래
    1개월 전

    주차 1.93대면 진짜 널널하겠네요. 저희 집은 1.1대라 매일 밤마다 주차 전쟁인데 너무 부러워요.

  • 검은코끼리
    1개월 전

    글쎄요 그 가격이면 차라리 반포 쪽으로 가는 게 미래 가치 면에선 더 낫지 않나요? 대치는 너무 학원가 느낌이라 아이들 대학 가고 나면 고민될 것 같아요.

  • 안타까운참새
    1개월 전

    주부 입장에서 장보기가 편해야 하는데 대팰은 주변에 상가도 많고 좋더라고요. 아이 교육 생각해서 무리해서라도 들어오고 싶은데 평수를 넓힐지 고민이네요. 남편이랑 상의해보고 있는데 역시 대치동은 대치동이에요. 살아보신 분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