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개포루체하임 40평 34억 찍은 지금이 진입 적기인 이유
진짜 고민인데요. 래미안개포루체하임 40평형이 지난 7월 22일에 18층이 34억 찍었음. 이게 그냥 숫자만 보면 비싸 보이지만 지금 시장 사이클로 보면 이제 바닥 다지고 고개 드는 신호로 보입니다. 저는 지금이 매수 타이밍인지 세 가지 지표로 보는데 첫째는 호가 갭이고, 둘째는 실거래가 유지력, 마지막이 군중심리 이탈입니다. 현재 40평 호가가 평균 37.2억까지 올라와 있는데 실거래 34억이랑 3억 넘게 차이 나는 건 매도자 우위로 이미 넘어갔다는 뜻이죠. 지금 34평 호가 최저가도 30.8억 수준이라 평형 넓혀서 40평으로 가려는 수요가 조만간 이 가격을 지지할 겁니다. 850세대 정도면 강남치고 대단지는 아니지만 2018년식 신축급 컨디션에 일원동 입지 생각하면 34억은 아직 먹을 게 남았음. 아 근데 이건 좀…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40억 부르는 불장 호가에 덥석 잡지는 마세요. 냉정하게 34억 실거래를 기준점 삼아서 호가 35억 밑으로 나오는 매물 있으면 그게 진짜 진입 타이밍이라고 봅니다. 결국 타이밍 싸움입니다. 34억 거래가 찍혔다는 건 이미 누군가는 배팅을 시작했다는 소리죠. 망설이다가 앞자리 4로 바뀌고 후회하지 말고 실거래 데이터가 주는 신호를 믿어야 합니다.
댓글3개
- 최인성1개월 전
34억이면 메리트 있죠. 일원동 래미안 브랜드에 이 정도 연식이면 강남권에서 아주 합리적임.
- 전나준1개월 전
에이... 그 돈이면 조금 더 보태서 잠실이나 반포 구축 가는 게 낫지 않나요? 일원동은 솔직히 확장성이 좀 떨어지는 듯.
단아한박쥐1개월 전확장성 따지면 강남 못 들어오죠. 실거주 점수 89점이면 말 다 한 거 아닙니까? 쾌적함은 여기가 압권임.
답글 1개 펼치기 - 기쁜노루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저도 40평대 눈여겨보고 있는데 35억 언더 매물 잡는 게 관건일 것 같습니다. 정보 감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