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조그만꽃게
1개월 전
래미안강남힐즈 11년 차 관리 상태와 실거주 가성비
자곡동 래미안강남힐즈도 이제 11년 차 들어갔음. 강남권 1,000세대 넘는 대단지치고는 외관이나 조경 관리가 꽤 준수한 편임. 수익률 관점에서 39평형 매매 25억 중반대랑 전세 11억 후반대를 붙여서 보게 됨. 전세가율이 아직 낮긴 한데 연식 대비 내부 커뮤니티나 주차장 상태는 확실히 래미안답게 뽑아놓긴 했음. 주차 대수가 세대당 1.5대 수준이라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넉넉한 게 큰 장점임. 다만 10년 넘어가면 배관이나 공용부 수선 이슈가 하나둘 나올 시기긴 함. 조경은 숲세권이라 워낙 좋긴 한데 수선충당금 쌓아놓은 게 향후 관리 퀄리티를 결정할 듯함. 자곡초나 풍문고 가깝긴 해도 유치부 학원 인프라가 조금 아쉬운 건 감안해야 함. 단지 내 시설 낡은 거 보수하는 속도가 시세 방어에 꽤 영향을 줄 거라 봄. 실거주 만족도는 높겠지만 인테리어 비용 태워서 들어갈 가치가 있는지는 숫자로 더 따져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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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성실한강아지1개월 전
여기 주차 1.5대 넘어서 강남권 구축 중엔 주차 스트레스 거의 없는 편임.
- 정혁유1개월 전
외관은 멀쩡해 보여도 10년 넘으면 슬슬 공용부 수리비 나갈 준비 해야 함.
- 이안현1개월 전
자곡동이 조용해서 좋은데 학원가가 부족한 건 실거주할 때 진짜 뼈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