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날카로운올빼미
래미안강남힐즈 숲세권 환경이 경사 단점을 덮어줄 수준일까요?
래미안강남힐즈 보면 묘한 입지 같아요. 강남인데 대모산이랑 못골공원이 바로 옆이라 공기는 다를 것 같거든요 주변 환경 데이터만 보면 39평 위주인 1,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쾌적함은 깔고 가는 분위기입니다 전부 민간분양이라 단지 안 커뮤니티나 관리 상태도 일정 수준 이상은 유지될 것 같고요. 다만 자곡동 특유의 경사가 이 단지에도 좀 있는 걸로 아는데요 뒷동에서 커뮤니티나 버스 정류장까지 나가는 동선이 생각보다 피로할지 궁금합니다 수서역 접근성이나 버스 노선은 나쁘지 않다는데,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는 분들에게도 합리적인 선택일까요? 아니면 여긴 그냥 산 아래 조용히 살고 싶은 분들에게만 특화된 곳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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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한
동네가 워낙 조용해서 실거주 만족도는 높다는데 경사는 사람마다 체감이 다를듯요.